현재 주력사업은 FlexLink Conveyor System이며, 이 분야에서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분진발생 및 정전기 방지용 특수 컨베이어인 ULV (Class 10, 정전기 5V)체인이 생산되어 작업자의 행동반경을 최소화 함으로써 분진이나 정전기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을 없앨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컨베이어, 식품업계에선 분당 110m까지 이송하는 고속 컨베이어,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베어링 내경 11mm까지 3차원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, 국내 대부분의 베어링업계에 납품하고 있습니다.
이젠 인건비 절약차원 및 품질 향상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방법의 이송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저희 남양자동화의 기술진과 만나보십시오.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
남양자동화 대표
김 성 훈